​<예술청 2020 실험적 아트프로젝트 Cycle Parade>

​미션 쓰레기 Possible

2020.07 

비대면 온라인 진행

예술청 실험적 아트프로젝트 워킹그룹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실험적 아트프로젝트 워킹그룹은 각기 다른 장르, 배경에서 모인 예술가들이 수 차례의 만남을 통해 공통된 의제를 발굴하고 그것을 실험적 예술 작업을 통해 실천하는 워킹그룹입니다. 그 중 실험적 아트프로젝트 B팀은 쓰레기, 탄소 소비, 지구 온난화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여 이와 관련된 공통 주제를 발굴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예술가의 사회참여와 역할에 관한 퍼포먼스로 <Cycle Parade>를 기획하여 향후 예술청에서 더 많은 예술가들과 시도해볼 수 있는 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이고자 했습니다.

<Cycle Parade>는 총 2회차에 거쳐 진행되는데, 1차 프로젝트로 '미션 쓰레기 Possible'을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 7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상황 속에서 기존의 야외 환경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것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고, 이에 대안으로 워킹그룹 참여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릴레이 영상 프로젝트였습니다. 참여 예술가들은 자신의 공간을 중심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오브제화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였고, 3일 동안 10분 이내의 영상작업 1편씩 만들었습니다. 영상이 공유되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가 진행되는데, 지목된 사람은 3일 이내에 영상제작 미션을 완료하는 것이었고, 총 11명이 참여했습니다.

참여 11명